정진석 Archives
[기사] [동아일보 21/04/30] “金추기경님이 장미꽃이라면, 鄭추기경님은 안개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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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 수녀는 “아직도 내 마음의 나이는 17세인데 세월이 빠르다”며
“교회 큰어른들의 선종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묵상을 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다짐한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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